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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쌓이면 늘 LAOS 를 그리곤 했다.
그런데 올해 눈밭엔 아들이름을 가장 먼저 썼다.
내 마음에 아들이 가족이 가장 중요해진걸까.
쓰고 혼자 놀람.
지금. 오늘. 나에게 주신 소명은.
이 아기를 바른 크리스찬으로 양육해내는 것.
그러니까. 괜찮아.'하루.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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