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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5(케익선물)사랑스런, 라오스♡/나닌마을,버섯이야기 2011. 12. 28. 03:02
나닌 사람들과 푸컹을 위해 특별 주문한 선물 케익 ~
옆동네 결혼식가고 아내는 시장에 일보내는 철안드는 냐이"아저씨
당구대 위에 앉아서 수다떨고있다가 딱걸림
일하고 왔다가 왔다며 ~ 애써 민망해하며 변명하는 란..
이제막 공사를 시작한 빠탄" 집. 공사전의 집과 그 많은 가족들.. ㅋ일요일도 온가족이 버섯톱밥배지 만들고 있던 깨오"
두시간 기다려야 한다는 푸컹"을 뒤로하고 다음에 오겠다고 선물을 건내주고 돌아왔다.
나눠준 건 우린데. 오히려 더 많은 것들을 받은 듯한 기분이 들었다.
크리스마스 선물 이후. 나를 향한 눈빛이 달라졌다 +ㅁ+ 호호.. 감사해 /'사랑스런, 라오스♡ > 나닌마을,버섯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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