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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 金 (그의 생각)사랑스런, 라오스♡/위앙캄, 하루이야기 2011. 12. 24. 04:42
하나님은 나를 만드신 분 나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하나님은 나를 만드신 분 나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는 분 나를 절대 포기 하지 않으며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는 분 나를 쉬지 않고 지켜 보신단다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하나님은 나를 인도하는 분 광야에서도 폭풍중에도하나님은 나를 인도하는 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신단다하나님은 나를 원하시는 분 이 세상 그 무엇 그 누구보다하나님은 나를 원하시는 분 나와 같이 있고 싶어하신단다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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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한 끝없는 구애.
그 사랑에 메여 사는 인생.
내가 찾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