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주절주절
동역자
사랑스런,♡
2017. 10. 20. 00:55
길. 내가 걷고자하는 방향을 알고.
꿈. 내가 서고파하는 곳을 알고.
그리고 나의 역량을 알고..
함께 꿈꾸고. 지지해주고. 권면해주는 사람..
누군가의 인생 계획을 들어주고
함께 고민하는 일이
그동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몰랐다..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한 요즘.
[광안리 카페에서 보고서 쓰기]
탁트인 바다를 보며 일을 하니 우울하지 않았다 ;;;;;
자주 애용해야지 =ㅁ=